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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독이란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자율적 통제가 불가능하고 병적으로 집착하는 증상이다. 자녀의 인터넷 사용시간이 계속 늘고,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면 불안하거나 초조하고 학업 성적이 저하되는 등 장애가 발생하면 중독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청소년들에게 설문조사 결과 인터넷의 중독으로 인한 48.6%가 부정적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14%는 인터넷 중독 증상을 보인다. 성인의 9.2%보다 크게 높은 비율이다. 또 5명 가운데 2명이 인터넷이나 PC통신을 통해 음란물을 접했으며, 응답자의 58.9%는 `성 충돌을 느끼며 음란물을 계속적으로 보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청소년들의 인터넷 사용용도는 게임(34.7%)과 채팅(26.9%)이 절반을 훨씬 넘어 취미나 관심사에 대한 정보 검색(24.3%), 공부 자료검색(9.7%)을 크게 앞질렀다. 이와 같이 의학계에서는 컴퓨터 중독증에 대해 중독이냐 아니냐를 놓고 서로의 주장이 맞서고 있다. 그러나 논란에 관계없이 게임·통신·음란물에 집착하는 청소년들이 보이는 현상을 사회에서는 중독증으로 인정하는 추세이다. 청소년들의 컴퓨터 중독 현상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이제라도 컴퓨터 중독…
참고문헌
-김준호·박해광(1994), “음란물과 청소년 비행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노성호(1998), “컴퓨터 통신을 통한 음란물 접촉실태와 대책,”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류승호(1998), “차단 소프트웨어의 발전과정과 통신윤리정책의 방향,” 한국언론학회, 한국사회학회 엮음, 정보화시대의 미디어와 문화, 세계사, pp.388-400.
-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정보화시대의 인성교육(인천광역시교육청)
- 정보통신윤리위원회(http://www.kiscom.or.kr/)
- 인천함박초등학교 각 학급홈페이지(http://hambak.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