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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였다. 운동하기엔 더없이 좋은 날씨이지만 한동안 더위로 운동을 중단했다가 가을철에 갑작스럽게 운동을 하다보면 굳어져 있던 발목, 무릎, 손목, 어깨, 허리 등 관절에 염좌나 좌상과 같은 운동 상해가 발생할 수 있다. 가을은 신체의 혈관이 수축되고 지방층이 두꺼워져 살이 찌기 쉬운 때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운동부족으로 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 비만은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주요 인자이기 때문에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운동’은 필수적이다.
산업화, 도시화에 따라 급속히 증가하는 산업인구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직장인 건강프로젝트 `多 good 건강직장만들기`를 본격 가동한다. 음주절제와 금연예방을 중심으로 펼치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탈피해 비만관리와 식습관, 맞춤형 운동관리까지 광범위하게 운영해야한다. 이달부터 12주간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직장인의 의료비 절감은 물론 산업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多 good 건강직장만들기`에 전직원이 참여해 회사의 건승, 개인의 건강, 가정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