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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3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상징이자 위대한 지도자였던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임기 5년간 소위 조 중 동이라 불리는 보수언론과 한나라당의 비난에 시달렸고,
같은 편인 민주당의원 조차 등을 돌릴 정도로 국정운영의 어려움이 있었다.
임기 후에 노무현 대통령은 봉하 마을로 내려가 평범한 농민의 삶을 원했지만
이명박 집권 이후 결속을 다진 보수 세력의 공세와 검찰의 압박수사로 인해
노무현 대통령 가족들의 뇌물 수뢰 혐의가 보수언론에 의해 사실인양 포장되면서
그의 지지자였던 국민들마저 등을 돌리게 된다.
도덕적 결벽증을 가진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잊고자 스스로 부엉이 바위에서 생을 마감한 것이다.
노무현 서거는 7일에 걸쳐 국민적 애도를 이끌어내었고
동시에 국민들을 깊은 공황상태에 빠트리게 된다.
경찰의 부실수사와 경호원의 거짓진술이 이어지면서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신뢰성상실이 극에 달하였고,
급기야 인터넷상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타살 설마저 흘러나오게 된다.
네티즌들은 타살 설에 동조하며 영결식이 끝날 때까지도 경찰의 수사 발표를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