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이 책은 역사적인 사실들을 바탕으로 하여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작가인 김진명의 대한민국 역사에 관한 진실을 담은 소설이다. 작가는 책의 서두에 “이제는 우리를 침략하고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말살하기 위한 저들의 흉계로 만들어진 역사가 아닌, 우리 스스로 근거를 찾고 기록을 조사하여 찬란했던 그 역사를 되찾고 밝히는 기초가 되길 바란다.”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김진명 작가는 ‘천년의 금서’를 통해 대한민국의 `한韓`이 어디서부터 유래 된 것인지에 대해 소설적인 플롯을 이용해 감추어 졌던 역사적 진실을 파헤쳐 보여 주고이다. 교과서에도 실려 있으며 전래동화처럼 여겨지는 단군신화가 사실은 많은 부분에서 잘 못 알려진 것이라는 것을 밝히고 진짜 대한민국의 뿌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모진풍파를 겪으면서 변형되고 왜곡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마치 별것 아닌 것처럼 치부되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역사는 곧 나라의 힘이다. 이 책은 소설, 말 그대로 픽션적 장르이기에 작가가 이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다소 감쇠 될 수 있겠으나 진정 왜곡되어지고 그릇된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