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사회의 구성원들이 시민단체를 포함한 N해(비정부기구 non-government organization)를 신뢰하고 그들이 수행하는 공공적 기능을 인정하며 지원하는 것은 그들이 갖고 있는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성 또는 대안적 정책능력에도 기인하지만, 그보다는 공익 추구를 통하여 사회의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일반적인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 이러한 신뢰성의 원천은 다른 제도부문과는 달리 시민사회가 강한 도덕성을 기반으로 민주적이고 투명한 내부의사 과정을 확보하고 있으며, “견제와 균형”의 원칙에 따라 조직이 운영되고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다. 이러한 시민단체에 대한 막연한 신뢰와 정부 및 시장에 대한 불신의 반사 이익으로 NGO부문은 급격한 성장을 해왔으며, 특히 대변적 시민사회단체의 양적 성장은 과히 주목을 받을 정도로 폭발적이었다. 이러한 시민사회의 성장에 따른 사회에서의 영향력 증대는 NGO의 책임성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게 된다. 특히 기부자들은 시민단체의 프로그램 및 정책 등의 효과성에 대한 책임을 묻기 시작하였으며, 상근자들은 조직의 고유한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과 조직이 추구하는 가치관의 공유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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