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노인주택보장의 의의
: 1981년 노인복지법 제정 이래 노인복지정책에 대해 지속적인 확충이 있어왔으나 주로 소득보장, 의료보장 및 사회복지 서비스에 관한 것이었고, 노인의 주택보장은 무의탁 노인을 위한 시설 수용보호의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전무하였다. 대부분이 소득보장, 의료보장 및 사회복지 서비스에 관한 것이었고, 무의탁 노인을 위한 시설 수용보호시설의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전혀 다루어지지 못하였다. 이것은 노인문제 중에서도 경제적 문제가 가장 시급했다는 것과 우리나라의 전체적인 주택보급율이 매우 낮았던 사회적 상황이 작용한 것으로 하지만 현재에는 양적인 주택부족이 어느 정도 해결 되었고 무엉ㅅ보다 인구구조의 고령화, 소가족화, 이혼의 증가와 같은 가족의 해체, 노인부양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등으로 인해 자녀별거 노인의 증가와 같은 사회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라도 노인주택의 보장정책이 요구된다고 볼 수 있다.
(1). 노인주택의 개념
: 노인주택의 개념을 정의하기 위해서, 먼저 ‘노인’과 ‘주택’의 개념을 분리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노인에 대해서 `국제노년학회‘에서는 노인을 환경의 변화에 적절히 적응…
요즘 노년세대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유료노인 주거시설들이다. 조금 관리가 수월한 작은 규모의 다세대나 연립형태의 노인전용주택이 동네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는 노인들이 있다. 또한 가격도 저렴하고 누구나 원하면 들어갈 수 있으며, 안전하게 질 높은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을 위한 물리적 환경이 적절하게 구비된 일반주택 같은 노인주택에 대한 관심을 갖는 노인들도 있다. 그리고 각종 편의시설이 한 곳에 있는 노인전용 아파트 시설을 선호할 수도 있으며, 혹은 자연과 벗할 수 있는 농장형식의 소집단 주거시설을 선호하는 노인들도 있다. 우리사회에서 아직은 노인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노인주거시설이 많지는 않지만, 위에서 언급한 여러 노인복지시설들을 고려하면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노년기 주거를 선택한다면, 더 나이가 들어 어려움이 높아진 시기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노인이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나이가 더 들어도 계속 살기를 원한다면, 최소한 노년기에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사항을 점검해 보고, 이에 알맞은 주거 환경을 따로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거 환경을 조절하는 일은 노인에게 안락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방과 주방, 계단과 문턱, 화장실의 분위기와 구성, 연결통로, 가구와 기본소품 등 전체적인 주거 환경을 노인이 생활하기 편리하도록 신경을 쓰거나 새롭게 보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노년기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해주는 노인용품들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가까운 거리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복지시설 등은 무엇이 있는지를 꼼꼼하게 수집하고 이를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출처 : 국립창원대학교 아동가족학과(노인문제연구실):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신체적 · 심리적 · 사회적 · 경제적 특성을 고려한 구조의 주택 건설 및 기존 주택의 개조와 제반 사회적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의 교류 그리고 안전하고 안락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공간 확보를 통해 노인이 건강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