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2004년 2월 황우석 교수가 환자의 체세포로 만든 복제배아에서 줄기세포주를 확립한 이후, ‘줄기세포’라는 단어는 유명 축구선수의 이름만큼이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해졌다. 미국 오바마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줄기세포연구를 허용한다는 소식이 나오고 난 이후로부터 줄기세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처럼 국어사전에 실리지 않은 전문적인 학술용어가 이렇게 전 국민적인 유행어가 되기도 흔치 않은 일이며, 다른 분야가 아닌 ‘과학’의 주제가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든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든 일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2005년 12월부터 불거진 난자제공 보상에 대한 윤리적인 문제 제기와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 연구가 허위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국제적인 망신은 물론 국내에서 큰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황우석 박사의 효과가 줄기세포 연구는 질병으로부터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했지만 큰 실망감을 주었던 사건으로 남게 되었다.
현재 인간 줄기세포의 연구는 여러 가지 사회적인 문제를 낳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나라에서 이와 같은 연구를 허용하기도 하고 혹은 거부하기도 한다. …
참고문헌
-구영모(1999). “인간생식 연구와 시술의 윤리,” 범양사. 과학사상. 봄호.
-김상득(2001), “의학의 발달에 함축된 윤리적 물음: 인간복제를 중심으로,” 한국의료윤리 교육학회, 의료·윤리·교육. 제2권 제1호(통권 제2호).
-김영정(1999). “유전자 복제와 인간의 정체성,” 철학문화연구소. 철학과현실. 겨울호.
-김철근,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과학적, 의학적 가능성과 한계, 한국생명윤리학회 봄철 학술대회, 2002.
- 세계일보줄기세포 1번 수립: 추락하는 황 교수에 실낱 희망, 2006. 2. 8.
- 씨네뉴스, 황우석, 사태 불구 줄기세포 연구는 계속돼야, 2006년 3월 16일자.
- 이민철, 줄기세포의 개념 : 배아 줄기세포와 성체 줄기세포, RICH
- 한국경제,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국제 프로젝트 5개국과 추진, 2005. 1. 3.
- 한국과학문화재단, 줄기세포 배아복제 이야기, 아침나라
-황우석, 나의 생명 이야기, 효형출판,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