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일의 쳇바퀴를 돌다보면 이건 왜 해야하는건가? 도리어 의문이 드는 일이 있곤했다. 원점으로 돌아가라. 명쾌하게 해답을 제시한다. 업무에 파묻혀 일의 원래 목적을 잃고 주변의 다른일을 하느라 정신이없는 나를 발견하는 것이다. 공무원들도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예전에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진 법에 의해서 이제는 필요 없어진 일임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히 개미처럼 일하고 있지는 않은지. 필요가 없어진 일은 없애버리면 되는 것을. 이미 정해진 일이라는 정형화된 틀안에서 오늘도 꾸준히 일을 해나간다. 목적도 없이. 업무중에 언제라도 뒤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은 일의 원래 목적을 생각해 보는 것이야말로 모든 행동의 출발점이라는 교훈을 주고 있다. 많은 사례와 개인경험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조직내의 문제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삶의 기본원리를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일을 습관적으로, 관행적으로 하는 데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왜 이 일을 하는지, 이것이 왜 필요한지, 이 일은 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