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보세(保稅)라는 말은 수입신고가 종료되지 않은 상태다. 보세란 외국물품의 수입신고수리 전 상태(원래는 관세미납 또는 유보상태를 의미하지만 관세 무세품도 해당)를 말하며, 보세구역과 보세운송제도가 있다. 보세 구역은 수입신고가 수리되기 전의 상태인 외국물품을 장치, 검사, 전시, 건설 및 판매 등을 할 수 있도록 세관장이 지정하거나 특허한 구역을 말한다. 이러한 보세 제도는 주로 관세 징수권의 확보, 통관업무의 효율화, 수출 지원의 이유로 시행된다. 관세 징수란 수입신고 수리를 받기 전에는 보세구역을 벗어나지 못하게 함으로써 관세에 대한 채권을 확보할 수 있게 한다는 뜻이다. 또한 보세구역은 세관의 감시와 단속이 용이한 장소를 지정하여 통관 물품을 집중적으로 반입시키게 하여 세관에서 수출입 허가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통관업무의 효율화를 가져온다. 세 번째로 보세구역에서 제조, 가공하여 외국으로 반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가공무역의 진흥 등 수출지원에 이용할 수도 있다. 보세구역과 유사한 제도로서 자유무역지역이 있는데 보세구역과 자유무역지역은 외국물품이 보세상태로 그 역내에 반입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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