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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할인점이란 “단일의 경영체제 하에 대형매장(3,000㎡이상)을 갖추고 식료품, 의류, 가구, 가전제품, 의류, 서적, 귀금속, 의약품 등과 같은 각종 유형의 상품을 종합적으로 판매하며 상시가격 파괴형으로 운영되는 종합소매점을 말한다.”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즉, 할인점은 박리다매를 통해 전통적인 상인들에 비해 더 낮은 가격으로 표준품(standard merchendise)을 판매한다.
이러한 대형할인점의 등장은 과거 제조업체가 상품의 가격을 결정하는 일물일가(一物一價)의 시대에서 동일 제품에 대해 다양한 가격이 존재하는 일물다가(一物多價)의 시대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3년 신세계가 창동에 e-mart를 개점하면서 할인점시대가 시작되었고, 지난 96년 유통시장개방으로 할인점의 신규 출점이 봇물 터지듯 늘어나기 시작했다. 10년도 안된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의 할인점은 아직까지 업태 개념도 혼란스럽고, 출점에 있어서도 각 점포간 과다한 경쟁상태에 있지만 앞으로 큰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할인점의 개발배경은 여러 가지이유가 있지만
① 백화점업태의 저상장으로 인한 대체 소매업태의 필요성의 증가
② 백화점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