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외환위기 이후 가시화된 경제적 불평등으로 인한 양극화 현상은 참여정부 들어 더욱 뚜렷해졌다. 외환위기 이후 지속적인 분배구조의 악화 정도는 최저생계비 이하의 소득수준에 있는 빈곤층 500만명, 차상위계층이라 불리는 잠재적인 빈곤층까지를 포함할 때 700만명에 이른다는 최근 정부의 통계에서 나타나듯 위험수위를 지났다. 빈곤을 상대적 개념으로 보면 그 심각성은 더 한다. 상대적 빈곤을 중위소득의 50%에 미달하는 가구로 잡을 경우 우리나라의 빈곤가구의 비율은 가처분 소득 기준으로 96년 12.56%에서 2000년 16.99%로 확대되었으며, 중위소득의 40%를 빈곤가구로 잡을 경우에도 11.53%를 넘어서고 있다.
이미 규모면에서 정규상용직을 넘어선 비정규직 노동의 확산은 급격한 노동의 양극화를 가져오고 있다. 2004년 8월 기준 비정규직 규모는 816만명으로 전체 노동자의 55.9%에 이르며, 여성의 경우 여성 임노동자의 약 70%가 비정규직으로 추산되는 등 그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비정규직에 대한 임금, 근로조건, 사회보험 적용등에서의 차별과 배제는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극단적이다. 2004년 현재 비정규직 임금은 정규직…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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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일, 진보네트워크, 정보공유연대 ,2007
순수경제학, 왈라스레옹, 민음사.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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