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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는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을 계기로 세인들 사이에 축구에 대한 관심이 많이 증폭되었다. 그 이후 프로리그 활성화로 인해 축구가 주 5일 근무에 잘 보낼 수 있는 여가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 프로축구는 1995년말 팀별 연고지를 확정하고 팀명에 지역 이름을 표기하기 시작하여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한 작업을 확고히 하였다. 1996년부터 시작된 구단별 서포터즈의 활동은 수동적인 관전에만 머문 기존 축구팬의 한계를 벗어나 자신이 사랑하는 팀, 선수들과 한 몸이 되어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새로운 응원문화를 그라운드에 등장시켰다.
한국이 경제위기를 맞으면서 사람들은 먹고 살기 바빠졌다. 당연히 축구를 보거나 하는 여가생활은 할 수 없다. 갈수록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니 당연히 축구 보러 가는 관중도 적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주 5일 근무는 많은 사람에게 노동시간의 단축을 의미하며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끔 해준다. 이러한 상황에서 프로 축구는 마케팅의 여하에 따라 사람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하나의 여가의 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인구의 구성에 따른 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