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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와 오리온은 제과사업 업종의 라이벌로서 앞서 조사한 두 기업의 재무제표를 통한 각종 비율분석을 통해 두 회사를 비교 분석하려 합니다.
우선, 매출액증가율을 통해 두 회사의 성장성을 알아보면, 롯데제과보다는 오리온의 경우가 성장세가 좋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매출채권회수기간의 경우 대기업일수록 기간이 짧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회수기간자료 역시 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자기자본회전율을 살펴보면 오리온이 더 높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자기자본의 이용도, 즉 자기자본의 활동성이 롯데제과에 비해 양호하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건전성 지표인 자기자본비율을 통해서 오리온은 일반기준인 50%내외를 나타내고 있고, 롯데제과는 우량기업 수준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롯데제과의 경우 유동비율이 높은데 이는 유동부채에 비해 유동자산이 많다는 것으로 돈은 많은데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투자 부문에 신경을 더 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 수익가치를 분석하기 위해 사용되는 가장 기본적인 투자지표인 주당순이익(EPS)을 보면 롯데제과가 오리온에 비해 높은데 이 지표를 통해서는 롯데제과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해 보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