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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21세기 정보통신 시대의 태권도장 경영발전 과제를 목전에 두고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 하는 시점에 직면해 있다. 태권도의 세계적 발전은 사실 국기 태권도의 선교사들이나 다름없는 재외 한국인 사범님들의 공로가 컸다. 그들의 노력과 혼이 없었다면 2004년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에서의 영구 정식 종목 채택의 영예도 애초부터 불가능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해외로 수출된 태권도가 다시금 종주국을 향해 경쟁의 손길을 뻗어오고 있다. 이러한 마당에 국내의 태권도협회들은 내부의 갈등과 반목으로 점철되어 있고, 또 태권도장 경영의 활성화는 매우 열악한 환경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진정한 21세기의 태권도지도자는 위와 같은 관점을 명확히 가질 필요가 있다. 그럼으로써, 전 세계를 향한 종주국 태권도장의 지도자로서 거듭 발전할 수 있는 마인드가 형성될 것이다.
도장 경영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도장은 그 프로그램을 제공받아 활용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한 가지 집고 넘어갈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종주국인 우리 나라에서 먼저 연구 개발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역수입하여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