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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지표상으로 경기회복의 더디게 나타나 ‘경제살리기’는 여전히 한국사회의 중심적 화두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경제가 성장하려면 기업활동하기 좋은 경제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한편 기업들은 중국으로의 해외진출을 급속히 확대함으로써, 제조업을 중심으로 ‘산업공동화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특혜와 규제완화조치들을 정부가 추진하게 되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분위기는 지역차원에서 더 굴절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방자치체들은 지역경제의 활성화라는 명목 하에 경쟁적으로 기업모시기에 몰입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국내대기업은 물론, 해외자본을 유치하기 위해서 지방자치체가 벌리고 있는 ‘기업사랑’운동은 그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바로 이 지점에서 드는 의문이 “과연 이런 방식으로 지역산업의 혁신적 발전이 가능하며, 더 나아가 지역경제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가”이다. 한국경제의 문제가 구조적 모순에 그 뿌리가 있다고 한다면, 기업과 산업영역에서도 이제는 혁신지향적 구조재편과 지속가능한 발전패러다임이 새롭게 모색…
참고문헌
-김종진, 김현우(2005), 「서울지역 노사정협력 모델 발전방향」한국노총 중앙연구원
-김태현, 이정식(2003), 「노사정위원회에 대한 양대노총의 입장」, 월간 노동사회 통권 76호,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박성인(1998), 「2기 노사정위원회, 어떻게 볼 것인가」,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현장에서 미래를』제35호
-박인상(2002), 「노사정위원회 평가와 발전방향」, 2002 국정감사 정책자료집
이동응 / 한국경총 전무이사, 노사관계 상생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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