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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의 문화는 주어진 환경, 삶의 생활사태, 가치관에 따라 각지 발전하게 되었다. 이에 따른 서론간의 이해의 부족으로 대립 갈등을 일으키기도 하고 극단적인 문화충돌이 일어나면 전쟁까지 발전되기도 한다. 19세기 후반에 문화 절대주의적 관점으로 시작된 문화 인류학은 20세기 초반에, 특히 미국에서, 문화 상대주의로 선회하였다. 특히, 베네딕트를 비롯한 미국 문화 인류학자들은, 19세기의 사색적이고 유럽 중심적인 문화관을 버리고 경험 과학적 연구를 통한 문화 상대주의를 제창하게 되었다. 소위 원시 문화들을 연구해본 결과, 그 문화에도 그들 나름대로의 고도의 논리가 있고 치밀한 체계성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고, 서양 문화와는 전혀 다른 척도로 이들 문화를 평가해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다. 모든 문화들을 동일선상에서 선진문화, 후진 문화로 나누어 볼 것이 아니라, 서로 상이한 표준과 체계를 가진 문화들로 보아야 함을 제시하게 되었다. 세계는 지금 `지구촌`이란 단어로 표현될 만큼 가까워지고 있다. 비약적인 과학 기술의 발달과 통신의 발달 등으로 인해 각 지역간·국가간의 제약은 사라지고, 상호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
참고문헌
-김승현,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 연구소 학술논문 , 1993, 뉴미디어와 문화변동 : 국제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 근대적 사고틀과 문화제국주의
-유현오/ 미시간주립대학교 텔레커뮤니케이션학과 박사과정
-임성희, 서울대 사회과학대 박사학위 논문, 1995, 문화제국주의론의 현대적 재구성을 위하여
-황규배·최두진, 비판커뮤니케이션 연구 논문집, 1987, 문화제국주의적 접근에 대한 일고찰
-마틴 카노이, 교육과 문화적 식민주의, 1990 H. 맥도프, 제국주의의 시대, 1981
-볼프강 J. 몸젠, 제국주의의 이론, 1983
-중대신문 http://spivak.egloos.com/2222202
-http://synnic.com.ne.kr/relativism.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