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 세상은 넓고 기업은 많다. 우리가 알고있는 삼성, 인텔, 노키아등의 대기업만 있는것이 아니라, 조용히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점유율을 지니고 있는 회사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숨겨져 있는 1등에게서 찾는 그 1등 법칙은 어렵고도 복잡미묘한 방법이 아니다.너무나 명백하고 거침없는 방법이기에 세계 어느 기업에서라도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열정과 노력으로 그들만의 성을 쌓은 히든 챔피언들의 이야기는, 바쁜 하루하루를 사느라 내일을 생각하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다.
히든챔피언을읽고
본문/내용
* 사람들은 자신이 잘하는 것을 자랑하고 싶어하고 다른이들에게 도움을 주어 잘하게 되면 자신이 도와주었다는 이야기을 한다. 자신의 가치는 높아지게 된다. 그 주변에는 자신도 모르게 모방하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고 경쟁이 시작된다. 자신만의 승리를 알리고 싶지 않았던 챔피언. 이 책은 틈새시장인 블루오션에서 살고 싶었던 챔피언의 이야기다. 이 책은 처음에는 쉽게 손이 가지 않지만 읽을수록 흥미진진한 히든챔피언의 세계로 빠져든다. 생소하고 발음하기 어려운 유럽의 독일어권 기업들이 많이 등장하여 혀가 잘 돌아가지 않지만 그 들의 생존전략은 자주 접할 기회가 있었던 대기업의 생존전략과는 차이가 많아서 전혀 새로운 느낌이다.
장인정신의 기업을 이야기하면 보통 일본을 떠 올리게 되는데, 이 책에서 소개되는 수 많은 히든챔피언은 유럽쪽의 기업이고, 그 중에서도 독일어권이 압도적으로 많다. 저자가 독일어권의 경제학자라서 아니라 실제로 그렇다는 것에 놀랍다. 반면 일본은 히든챔피언의 측면에서 보면 열세임을 알 수 있다. 내 나름대로 생각하기에 히든챔피언은 소문나지 않은 대기업이다. 여기서 대기업이라고 한 것은 인력이나 자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