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금세기 최후의 청교도 J. I. 패커
“목회자는 설교하고 가르친 대로 생활과 언어에서 본을 보여야 한다. 설교하는 것만큼 행동하는 것도 본을 보여야 하며 조심해야 한다. 진정한 그리스도의 종이라면 우리의 혀로써만 종이 될 것이 아니라 행위로도 그리스도에게 봉사해야 한다.”
마틴 로이드 존즈, 존 스토트와 함께 복음주의를 대표하며 금세기 최후의 청교도라고 불리는 신학자 J. I. 패커가 한 말이다. 1973년 초판이 나온 이후 전 세계적으로 150여만 부가 팔린 본서는 20여 년 동안 줄곧 `현대의 고전`으로 정상의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또한 J.I.패커의 대표적인 저서로서 수많은 기독교 지도자들로부터 `성경 다음으로 중요한 책` 으로 격찬을 받은 바 있다. 1926년 영국 그로스터 출생으로 1944년 옥스퍼드 코퍼스 크리스티칼리지에 입학, 라틴어와 그리스어를 공부하다가 로이드 존스 목사의 설교를 듣고 변화되어 신학을 전공했으며, 옥스퍼드 대학 재즈 밴드의 클라리넷 연주자로도 활동했었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Ph.D.학위를 받은 후 기독교 각 기관과 대학에서 사역하였다. 1952 목사 안수를 받은 뒤 신학 강사로 교단에 나가 명쾌한 강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