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프롬의 유토피아는 이웃에 대한 사랑을 강조하면서 기독교의 도덕적 개념과 함께 개인의 깨달음과 인간 내적 자아의 달성에 그 초점을 두고 있는 불교의 도덕적 정초화를 견지하고 있다. 프롬의 윤리적 견해는 다음의 저작들에 담겨 있다: {자유로부터의 도피}(1941), {스스로를 위한 인간}(1947), {사랑의 기술}(1956), {인간의 마음}(1964), {희망의 혁명. 인간주의적인 기법}(1968), {인간 파괴의 이분}(1973), {소유냐, 존재냐}(1976).
2. 내용 감상 및 분석
제1장 사랑은 기술인가
『사랑은 기술인가? 기술이라면 사랑에는 지식과 노력이 요구된다. 혹은 사랑은 우연한 기회에 경험하게 되는, 다시 말하면 행운만 있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즐거운 감정인가? 이 작은 책은 사랑은 기술이라고 하는 견해를 전제로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물론 사랑은 즐거운 감정이라고 믿고 있다. 』
이 부분에서 프롬이 이야기하는 것은 사랑은 `본능`이 아니라 `기술`이라는 것이다. `본능`은 배울 필요가 없는 것이지만, `기술`은 그것을 익히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호흡`은 우리가 따로 배울 필요는 없다. 그런데,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