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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1515-1572)와 몽떼뉴(1533-1592)가 이 시대의 대표적인 철학자였다. 라메는 라틴 문학에 뛰어났으며 수학을 학문의 모업므오 보았다, 그는 당시의 스콜라 철학을 공공연히 반대하여 反스콜라주의자로 일컬어진다. 몽떼뉴는 자신의 사상을 불어로 쓴 최초의 대사상가이며 ‘위대한 도덕가’의 시조라고 할 수 있다. 르네상스와 인문주의 정신을 구현했으며 내적 관찰을 중시한 ‘회의주의자’였다. 이러한 몽떼뉴의 회의주의는 샤롱과 의사인 상케즈에 의해 계승된다. 보댕(1530-1596)은 법률가로 국가는 자연법에 종속되어야 함을 주장하며 국가의 목적이 인류의 최고선이라고 주장했으며 내적 관찰을 중시한 ‘회의주의자’였다.
3. 17세기 프랑스 철학
- 르네 데카르트
17세기로부터 엄격한 의미의 근대가 시작되는데 시조는 프랑스의 데카르트로 볼 수 있으며 프랑스 철학 또한 그로부터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그의 철학의 중요점으로는...
① 철학의 방법으로서 내적 관찰에 기초를 두었다.
② 수학적 인식을 이상으로 삼아 기계론적 자연관을 세운 점이다. 즉 물질을 연장으로 환원시켰다. 그는 연장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물질, 공간이 있는 곳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