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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학교/공장/사무실 등 N세대 주위의 모든 공간에는 컴퓨터가 설치되어 있어, 이들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미디어인 인터넷을 활용해 일방향이 아닌 쌍방향의 의사소통을 하며, 또한 TV보다 컴퓨터를 좋아하고 전화보다 E메일에 더 익숙한 세대이다.
단순한 관람자나 청취자가 되기보다는 이용자가 되길 원하고 정보를 찾아가고 개성을 주장할 줄 아는 강한 독립심과 자율성/능동성, 감정 개방, 자유로운 표현과 뚜렷한 관점을 가지고 자기개발과 혁신을 추구한다. N세대가 중심이 되는 미래 사회는 국경도 없는 자유로운 네트워크 사회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2. 신세대의 특징
디지털과 밀접한 신세대들에게는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와 함께 학습돼 온 그들만의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이 기성세대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개인적이라는 비탄을 사기는 하지만 공감하는 일에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같은 성향이 기술적 트렌드와 맥을 같이 하며 디지털 신세대가 탄생하고 있다.
(1) 변화를 수용하는 데 인색하지 않다
신세대들은 급변하는 환경을 겁내지 않는다. 오히려 빠른 변화와 혁신을 즐거워한다. 하루…
참고문헌
• 민경배, [신세대를 위한 사회학 나들이], 퇴설당, 1994
• Karl Mannheim, [사회사상사], 일지사, 1978
• 한국사회학회, [한국사회의 세대문제], 나남, 1994
• 주은우, [90년대 한국의 신세대와 소비 문화], 경제와 사회, 1994년 봄호
• 이득재, [계급에서 세대로], 사회평론 1993년 3월호
• 장 보드리야르, [소비의 사회], 이상률 옮김, 문예출판사, 1991
• 강명구, [소비대중문화와 포스트모더니즘], 민음사, 1993
• 권태현, [못말리는 아이들], 청음, 제3부 `하이틴 비밀 25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