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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의 성격의 특징의 하나는 자신의 발견을 합리적으로 정당화하는 데 집착한다는 것이다. 특히 그의 가장 유명한 평론(음악에 대한 마음과 지성)의 제목에 나타나 있는 이중성을 쳄린스키는 이미 1902년에 간파했었다(그(쇤베르크)는 거기에 대해서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었고, 자신이 모르는 것은 느꼈다). 자신의 예술에 관해서는 종종 완고해서 손을 댈 수 없게 되는 성격의 소유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제자와 친구들로부터 신처럼 존경받은 쇤베르크는 역사 속에 가장 위대한 사람만이 남길 수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주요작품> 현악 4중주 제 4번 `기대` [1909] `행복한 손` [1913] `오늘부터 내일 까지` [1929] `모세와 아론` [1932,미완성] `필레아스와 멜리장드` [1902-3] `구레의 노래` `달의 피에로` `근대 시편` [미완]
2. 쇤베르크 음악의 독특한 특징
무조건성을 향하여 1905년부터 1912년까지의 기간은 반음계적 양식으로부터 무조성적 양식으로 옮겨가는 시기로 볼 수 있다. 이 시대의 작품에 나타나는 한가지 특징은 표제음악이 아닌 고전적 기악곡 형대의 절대음악이 주종을 이룬다는 것인데 이점 역시 쇤베르크가 낭만주의 사조의 굴레를 벗어나고 …
참고문헌
• 한송이 저, 12음 기법의 탄생배경
• 임하진 저, 세계예인대계, 노벨문화사
• A. 쇤베르크/ 최동선 역, 기초대위법, 태림출판사
• A. 쇤베르크/ 최동선 역, 작곡입문, 세광음악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