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사람들은 우선적인 욕구, 특징적인 감정과 이것들을 나타내는 표현양식에서 차이가 난다. 이 모든 특징들을 일컬어 성격차라 하며, 이 특징들을 정의해 주는 구체적인 속성을 성격특성이라 칭한다. 성격차가 존재한다고 하는 사실은 B.C 4C경 희랍 철학자 Theophrastus에 의해 시작되었다.
사람의 행동을 일관성 있게 특징짓는 것은 이들 특성이라 볼 때, 개인의 성격특성을 알면 그를 한번도 관찰하지 아니한 상황에서도 그가 무엇을 할 것인지 예언할 수 있으며, 이러한 예언을 할 수 있게끔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이 바로 성격검사이다.
유형적으로 보면 성격검사의 시초는 F.Galton과 Stanley Hall등이 사용한 질문지에서 비롯됐으며, 측정학적 입장에서 본 최초의 성격 검사는 제1차 세계대전 중에 R.S. Woodworth가 해외에 파견되는 군인들을 상대로 그들이 해외에서 정신적으로 잘 적응할 수 있을지를 가려내기 위해서 만든 『Woodworth Personal Data Sheet(1918)』이다.
검사의 흐름은 밖으로 나타나는 행동에 강조점을 둔 특성기술과 준거 지향적 검사이다.
이외에 C. Jung이 그의 성격이론에서 추출된 개념인 내향성, 외향성을 측정하려고 시도한 것에서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