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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삼은 장 클로드 반 담의 <하드 타켓>으로 1992년 할리우드에 감독으로 데뷔했다. 1994년에는, 파트너인 테렌스 창, 크리스토퍼 갇시크와 함께 20세기 폭스사 스튜디오에 Wcg 엔터테인먼트를 세웠다. 영화 <브로큰 애로우> 외에도 Wcg는 오우삼이 폭스사를 위해, 영화를 텔레비전 영화로 다시 연출한 <종횡사해 2(Once A Hero)>와 액션 스릴러 <페이스 오프>가 있다. 그의 액션 스타일은 <미션 임파서블 2>를 통해 맘껏 펼쳐보였는데, 비평가들의 혹평과 영화팬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홍콩 영화 산업의 중심부에서 20여년간 몸담았으며 <페이스 오프>까지 26편의 영화를 감독했다. 1980년대 중반까지는 코미디 영화 감독으로 이름을 떨쳤으며 이후 로맨틱 드라마와 갱스터 드라마를 연출하여 수차례에 걸쳐 홍콩 박스오피스의 기록을 깼다.
2. 줄거리 분석
불굴의 FBI요원인 숀 아처는 자신의 어린 아들인 마이키를 죽인 냉혹한 범죄자이자 L.A. 어딘가에 생화학 폭탄을 장착해둔 악독한 청부 테러범인 캐스터 트로이를 생포해야만 한다. LA를 통째로 날려버릴 수 있는 엄청난 비극을 막아내야만 하기 때문이다. 몇 차례의 격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