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또 이런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어, 자신이 기대하는 것만큼 상대방이 해주지 못했을 때 실망하고 좌절감을 느낀다. 이러한 특징은 여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남편이 알아서 집안 일을 도와줬으면, 나의 마음을 읽어 알아서 해 줬으면’하고 바라는 부인들이 많다. 또한 이런 문제는 우리나라가 비언어적 의사 소통을 중시하는 문화이기 때문에 그렇다. ‘내가 꼭 말을 해야지 아나, 알아서 해줘야지’하는 식으로, 말로 직접 표현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기 때문에 대인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게 된다.
너무 완벽주의적 경향이 있는 사람들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자신의 조그만 잘못도 용서하지 못하고, 또한 남의 조그만 잘못도 눈에 거슬린다면 항상 마음에 여유가 없고, 긴장을 하게 될 것이다.
2. 스트레스를 이기는 법
그러면 인간 관계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하면 더 편안하고 즐거운 관계로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먼저 상대방의 눈치를 너무 보지 말아야 한다. 말로 직접 표현하지 않은 것을 미리 추측을 해서 불안해질 필요가 없다. 마음은 말로 표현되지 않았을 때 알 수 없는 것이다. 정 불안하면 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