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병원에는 많은 환자가 있으므로 그에 따른 병원균도 많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병원에서는 환자들을 진료하는 과정에서 많은 종류의 유해한 물질을 사용하고 또 폐기물로 발생시키므로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병원에서는 인체의 일부를 떼어낸 적출물과 혈액, 고름, 수술칼, 주사기, 붕대, 탈지면 등 병원균 감염의 우려가 있어 특별관리가 요구되는 감염성 폐기물도 있으며, 각종 사진촬영과 검사과정에서 배출되는 화학물질, 방사선 폐기물도 있다. 또한 체온계, 혈압계 등 수은이 함유된 의료기기와 환경호르몬이 함유된 피브시 재질로 된 의료기기가 사용되고 난 후 폐기물로 발생된다. 감염성폐기물과 유해물질들은 잘못 관리할 경우 환자들과 병원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협하게 된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수년전부터 병원 내에서 유해물질을 함유하지 않는 대체물질을 사용하고, 병원폐기물을 소각이외의 방법으로 안전하게 처리하자는 유해물질 없는 병원만들기 운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차츰 이런 문제에 대해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참고문헌
김석만, 의료기관 종사자의 유해한 작업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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