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생태주의자 예수를 읽고
예수의 가르침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말라비틀어진 식물에게 물을 주고, 굶어가는 이웃과 함께 나누는 구체적인 나눔의 실천인 것이다. 이런 나눔의 정신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어 가야 하며 그럴때 이 지구의 생태적 평화가 도래할 수 있는 것이다. 중동의 석유에만 눈을 돌릴 것이 아니라, 소말리아의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의 슬픈 눈망울을 바라봐야 할 것이며, 바다 어디에 천연가스가 매장되었는가를 찾기에 앞서, 멸종위기에 처한 고래의 보호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인간의 무한한 욕구를 자제한다 해도, 유한한 자원은 언젠가는 고갈될 것이니 인간이 대체방안을 찾아야 함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이런 방안은 최대한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며, 그러한 방안으로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는 태양 에너지이며, 두 번째는 바람을 이용한 풍력에너지, 그리고 세 번째는 물의 위치에너지를 이용한 수력발전, 마지막은 바이오에너지이다. 지금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대체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 한창 진행중이며, 대표적으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