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책에는 중국이 담겨 있다기 보다는 중국어가 담겨 있다고 생각된다. 그녀가 중국 베이징에 어학연수를 위해 1년 동안 체류하면서 겪은 일상의 사소한 이야기들과 중국의 다양한 문화와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깨닫게 된 작지만 소중한 인생의 발견들을 솔직 담백한 글로 표현했고 직접 몸으로 부딪혀가며 겪은 여러 가지의 에피소드를 통해 중국의 모습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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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꿈, 비젼, 희망을 가슴에 품고 사는 사람들은 많지만, 정작 그것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사람, 그리고 더 나아가서 실현해 나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을 실천에 옮겨야 하는데 이 부분이 참 어려운 것 같다.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 하고 싶은 일에 망설임과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는 그녀의 용기를 높이 사고, 본받아야 할 점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