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서론
우리는 엄청난 과학기술의 발전, 국제화와 정보화의 진전, 이데올로기에 의한 냉전으로 대표되는 20세기를 지나 급변하는 21세기를 살고 있다. 산업혁명으로부터 시작된 20세기의 성공적인 산업화와 경제성장은 대중들로 하여금 물질적 풍요를 누릴 수 있게 하였으며, 개인적 선택의 폭이 넓어진 삶을 가능케 하였지만 자원의 고갈 및 환경오염, 물질주의적 가치관의 만연을 초래하였다. 이렇듯 20세기의 산업사회가 물질적 풍요를 목표로 한 성장을 추구하였다면, 21세기는 정보의 혁명과 더불어 사회발전의 원동력이 물질적인 것으로부터 지식, 교육, 연구개발과 같은 비물질적인 것으로 전환하게 될 것이다.
인간의 역사에서 경제적 측면과 관련하여 세 가지 흐름의 변화가 일어났다. 첫 번째 흐름의 변화는 농경의 시작이다. 자연을 활용하기 시작한 인간은 농경을 통해, 방랑하는 대신에 일정한 장소에 정착하는 생활이 가능해졌다. 두 번째 흐름의 변화는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을 통한 산업주의의 시작이다. 이 흐름의 결과 대량 생산, 대량 교육, 대중문화가 발생하였다. 이러한 두 번의 흐름의 변화 이후 찾아온 세 번째 흐름의 변화는 바로 지식 …
참고문헌
[1] 앨빈 토플러, 2006, 부의 미래, 청림출판
[2] 제러미 리프킨, 2000, 소유의 종말, 민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