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환경 디자인, 이 말이 이제는 우리에게 전혀 낯설지 않다. 오히려 살아가는데 있어서 더욱 더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우리가 생활하는 주위의 모든 것들, 예를 들어 컴퓨터, 장갑, 길, 심지어 길가에 심은 나무까지도 전부 다 보기 좋고 다루기 쉽고, 우리가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끔 되어있다. 이런 것 하나하나들이 전부 다 환경 디자인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심지어는 우리가 입는 옷들 마저도 계절에 맞춘 환경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환경은 자연적 환경과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형성된 인공적 환경으로 크게 나눈다. 환경이란, 인간이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일하고, 또 휴식을 취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복잡한 상호 교류를 맺고 있는 우리 주변을 말한다. 또한 우리가 매혹적인 장소로 기억하는 세계의 도시환경 및 상징가로들은 환경 연출의 기법을 효과적으로 살린 곳들이다. 환경 연출은 우리의 환경을 새로운 모습으로 바꿀수 있으며, 대중성에 기반하여 도시 환경을 보다 시민들과 밀착시키는 환경디자인의 또다른 방법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더 이상 이런 1,2차적 욕구충족에 만족하지 않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바로 환경 디자인이다. 환경 디자인이란 개개인의 주위 환경에서부터 시작하여 사회와 국가 전체의 환경을 보기좋게 편리하게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는 것이다. 쾌적한 환경으로부터 인간은 보다 많은 정서 안정을 얻을 수 있으며, 새롭고 능률적인 활동을 창출해 낼 수 있다. 이것이 인간이 누리고자 하는 3차적 욕구이다. 이제 우리 삶 속에서 디자인이 포함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비단 이 3차적 욕구만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더라도 우리 삶의 가장 밀접한 부분에서도 이 환경 디자인이 쓰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