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오타쿠의 정의
‘오타쿠’(オタク)는 상대방이나 그 남편, 그 집안을 높여 부르는 ‘오타쿠’(御宅)에서 나온 말로 원래의 뜻과 구별하기 위해 가타카나(片假名)로 쓰인다. 가타카나로 쓰이면 `이상한 것을 연구하는 사람`이란 뜻이 된다. 그러나 `이상한 것을 연구하는 삶`과 `오타쿠`의 관계는 일본 사람들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다고 한다. 가장 그럴듯한 설은 `애니메이션이나 PC, 비디오 같은 취미의 동호인회에서 만난 사람들끼리 서로 예의 를 지키기 위해 이름이 아니라 `오타쿠`라는 이인칭 대명사로 부른데서 기인했다.`라는 것이다.
Ⅱ. 오타쿠의 등장 배경과 특징
만화잡지 만화 브리코’의 83년 6월호에 실린‘오다쿠의 연구‘란 제목의 기사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89년 9월의‘주간 요미우리’는 ‘오다쿠족이란’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애니메이션이나 PC, 비디오 등에 몰두하며, 인간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서투르고 자신의 세계에 틀어박히기 쉽다”고 해설했다. 그러나 요즘은 단순한 ‘팬‘이나 ’마니아‘ 차원이 아니라 어느 특정 분야를 너무 좋아해 전문가 수준에 오른 사람들을 일컫는다.
▶‘팬’과 ‘마니아’와 ‘오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