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대한항공 사고 요약
약 254명의 승객을 태운 대한항공(KAL) 801편 747여객기가 6일 오전 아가냐
공항 인근에서 추락했으며 최초생존자는 40여명이었다. 사고는 폭우가 내리고 가
벼운 바람이 불어 가시거리가 약 1마일도 안되는 기상상태와 괌 공군기지의
MSAW(최저고도경보기)의 미작동, 그리고 괌공항의 관제 장치의 고장등 여러 요
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블랙박스 판독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지만, 기령 10년인 사고기는 5-6
년간 대통령 전용기로 쓰인 만큼 기체의 노후나 미국의 TWA기 사고와 같은 기체
결함이 요인인 것 같지는 않다고 한다.
美 연방항공국(FAA)은 서울發 괌行 대한항공 801편이 이날 오전 2시35분(현지
시간) 아가냐 국제공항 활주로에 접근하다가 추락했다고 말하고 사고기가 착륙허
가를 받은 뒤 활주로에서 3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관제탑 레이더로부터 사라졌다고
말했다.
사고기는 산이 많고 울퉁불퉁한 지역에 떨어졌으며 목격자들은 구조작업이 암흑
과 숲, 밤에 내린 비로 인한 진흙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2.용어 정리
시카고조약
2차대전 종반기인 1944년 11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