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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는 정보재로서 가능한 전략인 버저닝(versioning)을 활용하여 다른 가치를 부여하는 매도자에게 중고차 매물 정보를 차별화되도록 매수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개인회원은 3개월에 2대까지 셀프등록을 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3개월 동안 사진을 최상단에 보여주는 인기차량 등록, 줄 광고 7번째 상단에 튀는 색을 부여해주는 우대등록, 또 핫마크 등록 등등 가치 부여에 따라 차별화된 매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엔카는 차량 정보 제공은 물론 원활한 거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매자에게 ‘차량진단 서비스’를 통하여 중고차가 레몬인가, 피치인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SK는 이를 위해서 ‘전국 엔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진단 결과를 신뢰할 수 있도록 SK라는 브랜드를 차용하여 고객에게 신호(signaling)하였다. 또 ‘매매계약 서비스’를 제공하여 매매 시 차에 대한 저당, 과태료등 번거로운 절차들 대행해 주어 시간에 대한 기회비용이 높은 엔카의 고객들에게 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
세 번째로 ‘수리보증 서비스’를 제공하여 구입 후에 있을 경우 차량 고장에 대한 보증 서비스 비용/횟수와 관계없이…
참고문헌
- 이두희 [인터넷 마케팅] 2003, 오토타임즈, 한겨레신문
www.encar.com
- 한겨레 2004-06-28 오토타임즈 최기성 기자
- MBC 주간 영일만-중고차 평가사 편,
- KBS-VJ특공대 오감의 판별사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