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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슈타이너는 인지학(인지학;Anthroposophy)의 창시자로, 괴테아눔(Goetheanum)의 창설자로, 스위스 바셀 근처 도르나하에 있는 자유 정신과학대학의 창립자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루돌프 슈타이너는 가난한 철도공무원의 아들로 1861년 2월 27일 당시 오스트리아에 속하였던 변방 지역 클라리에베크에서 태어났고 그 후에는 오스트리아 여러 도시에서 성장하였다. 그는 비엔나 공대에서 수학과 자연과학을 공부하였고 부전공으로 문학, 철학, 역사학도 공부하였다.
그는 대학시절 21살의 나이에 이미 요셉 큐르쉬너(Joseph Kuerschner) 교수의 추천으로 괴테의 여러 작품(특히 괴테의 자연과학작품들)들을 큐르쉬너의 독일민족 문학 대전집에 출간하는 일들을 하였으며, 비엔나에서는 한 가정의 가정교사로도 일하였다. 그리고 대학시절의 경험들을 통하여 후에는 독일 바이마르의 괴테-쉴러 박물관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 그는 `괴테의 세계관에 대한 인식이론의 기본`을 이룩하게 되었고 이를 통하여 `살아있는 것의 현상`을 위한 괴테 관찰법의 학문적인 토대를 만들어 놓게 되었다. 1891년에 그는 독일 로스톡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