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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현재... 과연 우리나라의 복지는 어디까지 와 있는 것일까? 내가 영상물을 보고 떠오른 생각이다. 영상물은 나에게 작은 문화적 충격을 주었다. 과거에 비해 우리나라의 복지제도가 많이 개선되어지고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나의 잘못된 생각인 것 같다. 특히 다수가 아닌 소수인, 소외되는 사람들에 있어서의 복지에 있어서는 더욱 더......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행복을 추구할 권리, 일할 권리, 교육받을 권리는 아이든 어른이든, 여자든 남자든, 장애를 가진 사람이든 아니든 모두에게,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다. 단지 소수라는 이유로 무시당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이 특수교육이라는 것을 접하기 전에는 소수에 대한 생각을 그리 많이 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이 길로 들어선 다음부터는 소수에 대한, 특히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삶을 돌아 볼 수 있게 되었다.
한국에서의 장애인들의 삶.. 생각을 해보니 모든 것이 비장애인에게 맞춰져 있다.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자. 횡단보도 하나 건너기가 힘들다. 음성신호가 장착된 횡단보도가 있으나 찾아보기 힘들다. 점자책.. 사실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