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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변강역사여현상계열연구공정`(동북변강력사여현상계렬연구공정)의 줄임말로서, 중국 동북 변경지방의 역사와 현황에 대한 일련의 연구 작업을 뜻한다. 2002년부터 2006년까지 5년 계획의 이 프로젝트는 중국 사회과학원 소속 변강사지연구중심(변강사지연구중심)이 주관이 되어 추진하고 있다. 동북공정은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 중국사회과학원과 랴오닝(요녕) 지린(길림) 헤이룽장(흑룡강) 등 동북 3성이 연합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2002년 2월 28일 시작됐다.
동북공정은 2002년 1차과제와 2003년 2차 연구과제는 기초조사 또는 자료 정리의 성격이 강한 반면 3차 과제는 본격적인 쟁점 연구인 고구려와 발해의 귀속문제, 고구려 발해 유민의 거취, 한반도의 족속과 국가의 기원, 고조선의 역사와 족속의 기원 등으로 노골적인 고구려 역사의 중국 편입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고구려 유물의 중국역사 편입을 위해 중국정부는 언론의 출입을 차단해가면서 유물을 조작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ⅰ. 동북공정 추진배경
중국이 5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들여 동북공정을 추진하는 이유는 ,동북지역이 태평양을 연해서 일본 러시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