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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장성군에서 보여주듯이 교육이란 것이 고교, 대학생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도 그 필요성이 상당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장성군은 저명한 강사로부터의 강의를 매주 들으면서 그들이 직접 느끼고 체험하지 못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었을 뿐더러, 해외시찰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한 선진문화, 기술 등을 습득해서 서로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필요한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기에 장성군민 스스로가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좀 더 자신감 있는 행정을 펼쳐 보일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된다. 도청도 아닌 시골의 작은 군청에서 청와대보다도 일주일이나 앞서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행정에 관한 상이란 상은 거의 다 휩쓸다 시피 한 장성군에게 행정의 일번지라는 명성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다. 그 작은 지자체에서 어쩌면 그런 다양한 아이디어와 능력이 뿜어져 나오는지 장성군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여기에 주식회사 장성군 CEO의 능력을 빼 놓을 수 없다. 대기업의 부사장을 역임한 군수가 자신의 기업경영을 행정에 도입하여 행정의 기업화를 만드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군민과 직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