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음악에 대한 고찰은 피타고라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을 비롯한 수학자, 종교가, 철학자 등에 의해 오래 전부터 존재해왔다. 그러나 음악에 대한 본격적인 분석은 19세기기말 음악학이라는 이름아래 독일에서 시작되었다. 그전까지는 음악도 다른 예술분야들과 함께 감성의 범주로만 이해되었기 때문에 음악에 대한 과학적 분석은 음악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된 것이다. 음악에 대한 과학적 분석은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다. 즉 음악의 구성요소들이 인간의 신체와 심리에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증명하는 것은 곧 음악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치료도구로 쓰이는 음악이 어떤 힘과 기능을 가지고 영향을 미치는가와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음악은 가장 자연스럽고 오랫동안 자기표현과 의사소통의 수단이었으며, 치료적 관계 형성에 있어서도 음악이 갖는 비언어적 특성으로 인하여 유용한 치료적 도구로 사용되어 왔다. `음악`은 본질적으로 예술에 속한 단어이다. 반면에 `치료`란 과학에 속한 단어이다. 예술의 속성은 주관성과 개인성, 창조성에 바탕을 두고 미를 궁극적 대상으로 하지만 과학은 그와 정 반대적 개념인 객관성과 …
참고문헌
김관일, 특수아동의 음악치료 특수아동교육학회지,1985
김군자, 음악치료의 이론과 실제, 양서원, 2004.
김종인, 행복을 주는 음악치료, 지식산업사, 2005.
최병철, 음악치료학, 학지사,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