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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에 의하면 최근 6년간
직무수행 중 순직한 경찰관이 244명, 부상경찰관이 4,590명에 이르고 경찰관 100명 중 5명은 순직하거나 부상당하는 현실이며 경찰은 ‘충성과 사명‘이란 자부심속에 일 하고 있으나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을 지키고 보호해야 할 그들에게는 정작 민주·인권·근로기준법의 보호 밖에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최근 공무중인 경찰관 2명이 살해되고 살해된 경찰의 49제 추모식이 열리는 그날도 과로로 3명의 경찰관이 숨지는 현실에서 보듯이, 이제는 더 이상, 경찰에게 충성만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제도상의 결함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마련하여야 할 때가 되었다.
경찰에 대한 국민적 요구는 경찰이 자기혁신을 먼저 하기를 바라고 있는데 반해, 경찰은 조직자체의 혁신의지는 충만하되 내부적 열악한 근무여건과 낮은 근로보상으로 인하여 자기 혁신의 의지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방은 일단 유사시를 대비하는 기능을 갖는데 비하여, 치안은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사회불안을 제거하는데 주 목적이 있다. 범죄발생은 사회발전 및 복잡다변화로 인해 경찰의 범죄예방활동과는 관계없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
참고문헌
1. 오승욱, 경찰 · 소방 · 교도관의 근무시간 및 초과근무수당 비교, 연구논문, 서울, 2004.
2. 경찰청 혁신기획단, 경찰 공무원 자료집, 서울 : 경찰청 종합발간실, 2003.
3. 경찰청, 국민 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한 경찰보수의 현실화 요구서(설명), 서울, 2004.
4. 기획예산처, 예산안 편성지침 및 기준, 서울 : 기획예산처 발간실, 2004.
5. 경찰청 홈페이지(http://www.police.go.kr/), 2005년 경찰청 예산안, 서울, 2005.
6. 행정자치부, 공무원센서스, 2003.
7. 행정자치부, 행정자치백서, 서울 : 청화기획, 2004.
8. 경찰청, 경찰백서, 2004
9. 공무원보수규정
10. 공무원수당등에관한규정
11. 공무원수당등에관한업무처리지침
12. 경찰공무원특수지근무수당지급규칙
13. 경찰공무원특수지근무수당지급대상지역및기관과그등급구분에관한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