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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의 장래를 예견하려면 그 나라의 청소년을 보라」는 말처럼 국가의 근간이 되어 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 강간, 강제추행 등 성범죄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성범죄 피해 청소년을 보호·구제하는 장치를 마련하기 위하여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의 형사처벌과 신상공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 2000년 1월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2월 3일 공포되었으며, 2000년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었다.
그리고 2001년 8월 30일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신상공개(이하 신상공개)가 이루어졌다. 169명의 성범죄자의 성명, 연령, 직업, 주소, 범죄사실 등의 신상이 청소년 보호위원회 홈페이지에 6개월, 정부 중앙청사 및 16개 시·도 게시판에 1개월 동안 각각 공개되었다. 또 올해 7월 14일에 553명의 성범죄자가 6차로 공개되었다.
신상공개 당시 청소년 보호위원회는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신상공개제도(이하 신상공개제도)는 국민들이 청소년 대상 성범죄로 나서는 충동으로부터 자신을 제어함과 동시에 현존하는 성범죄 위험으로부터 사회를 지키려는 인식 제고의 기회를 …
참고문헌
1. 권영성, “헌법학원론”, 법문사, 2002.
2. 허영, “한국헌법론”, 박영사,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