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유니버설디자인은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을 실현할 수 있는
21세기의 창조적 패러다임으로,
유니버설 디자인은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이다. `평생 디자인`으로도 알려진 유니버설 디자인은 어린이, 성인과 노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과 상품 창조를 추구한다. 이러한 환경과 상품은 정상인뿐 아니라 일시적 장애를 포함한 모든 장애인 등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무장애 디자인(Barrier Free Design)에서 출발한 유니버설디자인은 현재 장애인, 노인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개념을 넘어 다양한 능력과 인간의 전체 생애주기를 수용하는 디자인 개념으로까지 발전되었다. 이러한 개념의 발전은 장애나 자유롭지 못한 신체적 능력을 특수한 상황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개별적 특성 즉, 개성으로 보는 시각에 기인한다. 모든 사람은 다양한 신체크기와 능력을 가지며 또한 그러한 다양성은 나이에 따라,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이다. 환경과 제품은 평균적인 인간을 대상으로 디자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다양한 개성을 있는 그대로 포용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