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2000년 6월에 발생한 설인유업(雪印乳業) 식중독사건을 계기로, 식품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식품에 대한 불만이 증가하면서, 동시에 식품 회수 등이 빈번하게 이루어졌다.
(2) 이물혼입은 유리조각, 볼트, 금속조각 같은 건강피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것에서부터, 모발, 농업해충(파리, 바퀴벌레 등은 제외)등 곧바로 건강피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낮은 사례 등 다양하다.
(3) 또한 원인 및 대상이 되는 식품의 범위를 특정하기 곤란한 경우가 적지 않고 제조자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이런 상황이 소비자에게 불안을 초래하고, 더 나아가서는식품제조자의 자세에 대한 우려 및 식품 안전성 확보에 관한 신뢰성 저하를 가져오는 요인의 하나가 되고 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식품위생행정에서는 문제 발생시 안전확보를 위해 조사하고, 회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속하게 대응하고 동시에 사전 예방을 위하여 방충대책 및 종업원 위생교육을 철저히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