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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권이란 수사기관이 범죄와 범인을 밝혀내기 위해 법적으로 부여받은 권한으로 범인을 체포하여 구속하거나 고소, 고발 사건을 조사하고 혐의 유무를 밝히는 과정에서 검사나 사법경찰관이 행사할 수 있는 모든 법적인 권한을 수사권이란 한다.
현행 형사소송법은 검사에게 사법경찰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권한을 부여하였다. 그 이유는 법률전문가인 검사가 경찰이 수사과정에서 적법한 절차를 준수하는지 여부를 감시하게 함으로써 국민의 인권보장과 법적지식을 가진 검사가 이후 법원을 상대로 피의자의 유죄를 입증하고 설득해야 할 검사가 경찰 수사를 지휘하게 하여 실체적 진실을 발견하고 정확한 법 적용을 담보하자는 것이다. 오랫동안 경찰은 이런 현행 제도에 대하여 불만을 품고 꾸준히 검찰에 대해 독자적인 수사권을 요구하고 있지만 그 논의만 있을 뿐 현재까지 이 문제를 매듭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여기서 양측의 의견과 외국의 사례를 통하여 어떠한 것이 더 인권보장을 위해 합당한 것인지 또는 연구하도록 하겠다.
참고문헌
1. 김윤상, 수사지휘권과 인권보장 형사정책 제15권 제1호
2. 이문재 법률신문 2005. 5. 9. 칼럼
3. 김희재, 경찰수사권 현실화 요구에 대한 검찰의 입장
- 법률신문 2005. 4.25 기사
4. 경찰개혁위원회, 자치경찰제의 이해, 1999
5. 박기석, 현행 검경관계의 문제점과 경찰의 책임수사원리 비교형사법연구 제5권 제2호
6. 김준성, 檢-警 수사권 조정에 관한 쟁점 검토
- 영남대학교 법학연구소 제11권 제1호 통권 제21호 (2005. 6)
7. 표창원, 경찰수사권 독립이 인권보장의 첩경 형사정책 제15권 제1호
8. 조선일보 2005.12. 6 기사
9. 오마이뉴스 2004.10.19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