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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측정관, 평가관, 총평관
교육학 분야에서 가장 장족의 발전을 이룬 분야를 들라고 한다면 교육측정 및 교육평가 분야로 지적할 수 있다. 학습에서, 교수에서, 연구에서, 학교행정에서 측정 및 평가가 발전시킨 전문적 기술이나 이론을 넓게 이용하고 있지 않는 분야는 없다. 이렇게 활용의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자연히 그에 관련된 개념의 모호성도 수반되어 나타나는 것이 필연적인 결과이다.
측정이든 평가든, 총평이든 어느 경우이고 간에 거기에는 반드시 정보수집의 과정으로서 검사(testing)라는 도구 혹은 과정이 뒤따른다. Bloom(1970)은 이러한 검사를 정의하여 「학습자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또 일어났다면 어느 정도인지를 결정하기 위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는 과정」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 같은 과정에 접근하는 방법 즉,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을 보는 접근방법에 세 가지 관점이 존재한다. 측정관(measurement), 평가관(evaluation), 총평관(assessment)이 그것이다.
참고문헌
김종서, 이영덕, 황정규, 이홍우 공저, 교육과정과 교육평가, 교육과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