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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분열 가능성(天下合久必分?)
소수민족 문제
중국은 97%의 한족과 7%의 55개 소수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7%의 소수민족이 중국의 50%를 넘는 범위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민족이 독립하게 되면 연이어 다른 민족이 독립을 원할 것이고 중국은 무너지게 된다.
현재 독립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곳은 무슬림들이 거주하는 신장위구르자치구와 티벳의 서장자치구이다. 지금 신장에는 900만명의 무슬림 위구르인이 주를 이루고 있다. 위구르인들은 무슬림으로 인종적으로는 터키-이란계이다. 엄연히 한족과 같은 동양인과는 구분된다.
위구르족은 폭탄테러, 무장시위, 관공서 습격 등을 볼 때, 소수민족 중 가장 과격하고, 외부 중국 분리세력과 연계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무장시위에 대해 중국정부는 무력 진압해왔다. 중국은 철저히 언론이 통제 되기 때문에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없다.
티베트는 장족이 집중 분포한 지역으로 중국이 1949년 정부 수립 이후 모택동에 의해 무력으로 자국에 편입시켰다. 중국은 1965년 티베트 일부 지역을 청하성으로 편입시키고 나머지는 서장자치구를 설립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중국과는 엄연히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