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지대를 구성하는 것은 생산적인 자본과 비생산적인 자본 사이의 차이에 의존한다. 여기
서 자본이란 그 비옥도가 상이한 고정자본으로서의 토지를 지시한다. 토지를 빌리면 그에 대한 임대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것이 다름 아닌 지대(地代 rent)이다. 그런데 이 지대는 토지 값이 비싸면 그에 따라 높아지기 마련이다. 그러면 왜 땅 값이나 지대가 비싸지기도 하고 싸지기도 하는가? 1805년 나폴레옹이 대륙 봉쇄를 했을 때 프러시아와 러시아로부터 곡식을 수입하던 영국에서는 곡물 가격 폭등이 있었고 이어 지대가 급등했다. 사람들은 지주들이 지대를 올렸기 때문이라고 지주들을 나무랐다. 따라서 토지의 불균등 상태에 따라 초래되는 차액이 지대를 인상시키는 요인이 된다. 즉 지대는 모든 토지의 생산성이 동일하지 않다는 근거에서 발생 하는 것으로서, 이 생산성의 현격한 격차가 지대의 상승 을 유발한다. 그런데 지대로 발생하는 소득은 토지의 힘 에서 나오는 불로소득인데 반해, 노동자는 혹독하게 일을 해야 임금을 받고, 자본가는 사업이라는 ‘쇼’ 를해야 이윤을 얻는다는 사실에 리카도를 포함한 자본가 진영은 분노했다. 경제학에서 부각시켜…
참고문헌
김대식 외 2인, 경제학 원론, 박영사, 1999,
김윤상, 토지정책론, 법문사, 1991.
박기혁, 경제학사, 법문사, 1982,
정태형 역. 리카도, 정치경제학과 과세의 원리, 비봉,1991,
조동필외 3인, 신경제학사, 법문사, 1983.
주명건/주상영, 경제학 원론, 박영사, 1998,
홍훈, 경제학의 역사, 박영사,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