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미생물은 하나의 세포 또는 균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생물로서의 최소 생활단위라고 말할 수 있다. 세균, 진드기, 곰팡이, 사상균, 버섯, 조류(藻類) 그리고 한계생물이라고 말할 수 있는 바이러스 등이 모두 미생물에 포함된다. 지구에 사는 생물종의 60%가 미생물로서 분류되는데, 만일 개체수로 계산하면 지구상 생물의 대부분은 미생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미생물은 환경에의 적응력이 뛰어나다. 미생물은 100℃의 끓는 물, 온천, 화산, 고산지역, 빙하지역 등 인간이 살 수 없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약간의 습기만 있으면 살 수가 있다.
우리 몸에는 미생물이 약 1kg 정도 함께 살고 있다. 몸 안 미생물의 대부분은 세균이고 바이러스, 곰팡이, 원생동물도 발견된다. 길이가 7m에 달하는 창자에 가장 많은 세균이 살고 있는데 위장은 물론, 입안, 콧속, 겨드랑이, 피부에도 세균들이 우글거린다. 미국 워싱톤대의 고든 교수에 의하면 장 속에는 최소한 500종 이상의 세균이 살고 있고 몸 안의 세균의 숫자는 1000조 마리라고 한다. 참고로 사람 몸은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세균들의 대부분은 산소와 접촉하면 죽는 이른바 혐기성 세균들…
참고문헌
1. 민경희 외 역, Madigan, Martinko, Parker 공저, 대학 미생물학, 탐구당, 1999.
2. 대한미생물학회 편, 의학미생물학, 서흥출판사, 2003.
3. 민경찬 외 5명, 식품미생물학, 광문각, 2005.
4. 야나가와 히로시, RNA이야기, 1991,
5. 이동표 번역, Viruses Revealed 바이러스 바이블, David Harley외, 교학사,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