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의 추세는 `94년 9월부터 대형 급식소 및 음식점의 의무적인 퇴비화 실시와 `95년 쓰레기 종량제 시행 등으로 인하여 매년 조금씩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주고 있다. 음식물쓰레기는 수분함량이 높고, 쉽게 부패하여 악취가 심하게 나므로 취급·운반·매립·소각 등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소각·매립 등의 처리방법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를 제기하므로 보다 환경오염이 적은 자원화가 검토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의 자원화는 `95년 2.1%, `97년 9.8%이었던 것이 `98년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2007년에는 45.1%가 되었다. 음식물쓰레기의 재활용 방법으로서는 신선한 것은 사료화가 적합하겠지만, 부패된 것은 사료화 보다는 퇴비화가 더 실용적인 처리방법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대부분의 음식물쓰레기는 일반쓰레기와 함께 매립되고 있고, 그나마 지역이기주의(Nimby)현상의 만연으로 매립지의 확보도 어려운 문제로 등장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전체 생활 쓰레기 발생량 중 음식물 쓰레기가 23%(2006년 기준)를 차지한다고 한다. 게다가 음식물 쓰레기로 낭비되는 식량자원이 15조 원에 이른다고 한다. 따라서 전체 쓰레…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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