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발효는 역사가 시작되기 이전부터 알려진 현상이다. 인간은 과거 술이나 빵, 장, 젓갈, 치즈등을 제조함으로써 발효를 이용하여왔다. 1787년이 되어서야 A.L.라부아지에가 포도즙 속에 있는 포도당이 정량적으로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과정을 발효라 기록하였다. 그 이후 여러 화학자들과 미생물학자, 세균학자들에 의한 발효연구가 진행되었다. 1803년 프랑스의 과학자 Thenard가 포도주 양조에 사용되는 효모가 생물이며, 알코올 발효의 역할을 한다고 발표하였으며, 그 사실은 1859년 Pasteur에 의해서 입증되었다. Pasteur는 Pasteur병을 고안하여 그 병 속에 육즙을 넣어 가열하였을 때에는 발효가 일어나지 않지만 가열하지 않았을 때는 발효가 일어나며 발효한 액 중에 많은 미세한 생명체가 증식하고 있다는 등의 상세한 실험을 통하여 어떠한 미생물도 종균이 없이는 생길 수 없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리고 1881년 Koch는 젤라틴의 고체 배지를 만들어 세균의 순수분리 배양법을 처음으로 고안하여 세균이 생육하기에 알맞은 조건이라도 종균이 없으면 생물이 발생할 수 없다는 사실은 다시 한 번 증명하였다. 발효는 미생물이 자신의 효소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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