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리나라의 문화와 같은 점과 그러한 보편성에 작용하는 요인】
Ⅰ. 문화와 교육과 인간의 관계
1. 결핍존재로서의 인간
인간은 결핍존재로서 자신에게 결여된 것을 인위적으로 생산해내는 존재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결핍존재로서의 인간은 타고난 생물학적 삶의 조건이 다른 동물에 비해 매우 불리하기 때문에 오로지 인위적으로 창조된 사회와 문화 안에서만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Gehlen, 1986: 20) 다시 말해 생물학적 불완전성으로 인해 인간은 언제나 문화에 의해 재창조되어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과 문화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있다. 모든 인간은 자신의 개별성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문화, 즉 사회 전체에 공통된 문화를 전승하고 새롭게 창출하는 일에 동참할 때에야 비로소 그 자신이 된다. 우리가 사람됨의 속성이라고 판단하는 것들은 모두 문화적인 내용으로 문화 없이는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없다.
2. 문화의 습득
문화의 습득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성장하는 어린이의 정신은 그가 속한 특정한 문화에 의해 형성되는데, 이는 인간의 정신이 문화를 창출하고 문화는 다시금 인간의 정신형성에 기여한다는 …
참고문헌
1. 김도수(1996), 교육제도론, 교육과학사
2. 정일환, 한일조(1995), 미국의 교육제도와 교육개혁의 동향, 교육과학사
3. 김신일(2000), 교육사회학, 교육과학사
4. 김영화(2001), 한국교육연감, 한국교육신문사
5. 권대봉(2002.12.), 고교 4학년제 정착되나, 문화일보 2002.12.3. 6면 포럼